제가 임신했을 때, 입덧이 엄청 심했어요.
8개월까지 거의 이온음료만 먹고 계속 토했어요. 그래서 몸무게가 35키로까지 빠졌어요. 그때 가장 힘든거는 토하는 것보다 심장이 튀어나올 것처럼 뛰고,심장 뛰는것이 보일정도 였어요. 그러면 숨을 못 쉬겠더라구요. 아이가 중학교 1학년인데 지금도 그래요. 피곤하거나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아파요.
혹시 빈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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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까지 거의 이온음료만 먹고 계속 토했어요. 그래서 몸무게가 35키로까지 빠졌어요. 그때 가장 힘든거는 토하는 것보다 심장이 튀어나올 것처럼 뛰고,심장 뛰는것이 보일정도 였어요. 그러면 숨을 못 쉬겠더라구요. 아이가 중학교 1학년인데 지금도 그래요. 피곤하거나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아파요.
혹시 빈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