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간이 나빠지지 않도록 도와주기

 우리나라 최대 건강기능 기능식품을보면  항상 3위권 안 으로 들어 온다고 하네요 

 

 음주가 만연화 되어잇는 한국 직장, 생활에서  간건강을  늘 중요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간건강을 영양제나 밀크시슬 하나로 챙길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서, 간은 평소 나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관리해야 하는것

 나빠진이후 좋게 만들기란 정말 힘들거 같아요 

 

간은 한번 나빠지면 재생이 불가능하다

간에 좋다는 약을 먹는것보다   나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간을 나빠지게 하는것들

*섭식 저해제(antifeedant) : 껍질 

*굶기,지나친 다이어트

*한약

*부패된식품

*마취제 (독한 약등등 )

 

 핵심 :간에 좋다는 약을 먹는것보다 

 간이 나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것이 더중요합니다 

 

 섭식 저해제란 : 식물의 곤충, 초식 동물로 부터 먹히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열매,줄기,뿌리 등의 껍질에  농축시켜 놓은 독성 물질 !! (버느나무껍질,마귀 ,쿠마린,곡식껍질)

 

곡식은 왕겨 부분뿐만 아니라 낱알의 곁부분에도 섭식 저해제가 

함유되어있다 

 양이 적어서 적은양을 먹을때에는 문제가  되지않는다 

많은양을 먹을경우 간독성을 나타내고 신진대사저하를 가져온다.  

 

 

 현미를 계속먹을경우 현미의 겉부분에잇는 섭식 저해제로 인해

 입맛이 떨어지거나 신지대사가 떨어져 무기력해진다

 

전 현미쌀로 밥해먹는걸 더 좋아했어요 쫀득한? 그식감도 좋아하는데

 오래 먹지않고  하루 두끼 3분의 1반 한달를 먹음 3달은 

 현미밥을 먹지 않는 조건으로 먹고 있어요 

 

 간을 나쁘게 하는 두번째 굶는거 입니다

 다들 다이어트 하신다고 많이들 굶지 않으신가요?

 

 간의 기능중 하나는 포도당을 저축하여 글리코겐으로 저장하는

 것이다 포도당이 공급되지 않을때  신체는 응급 상황에 돌입하게 

 되고 ★점점 더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뀐다 ★

 

 

 

 세번째 한약

섭식 저해제는 열매껍질 ,나무껍질,등에 농축되어 있는데

 한약은 바로 이들 부위를 달여 먹는 것이다 

 약효를 보는만큼 간도 나빠질 것이다

 

네번째는 발효보다 부패가 더 많이 일어난 식품 

수르스트뢰밍,홍어 ,가지미, 식혜, 붕어 초밥  취두부 등 발효보다

 부패가 더많이 일어난 식품

 

맛있으니 조금만~^^

 

 다섯번째는 마취제 

 수술에 쓰이는 여러 마취제 ,진정제들은 여러 간독성물질을 가지고 있다 

  대수술후 간이 좋은 사람은  빨리 회복이되고 그렇지 못한사람은 더디게 

회복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