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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현미발아 밥 한공기만 드세요

현미를 발아하여 지난번에 살짝이 말린 버섯 짤라 넣고 밥을 지었어요.

남편이 작년에 당뇨 판정 받은 후

부터 현미를 발아해서 먹어요

발아하는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밥이 구수하니 너므 맛있어요.

지금은 거의 정상수치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한번 당료는 평생당뇨 라고 하여서 꾸준히 관리 해야  합니다.

당료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먹어야 한다고 하여 음식으로 조절하며

안먹는 4가지는 당료약과 밀가루음식 그리고 설탕과 쌀밥을 먹지 않아요

당뇨 있으신 친구님들 공유해요.

따뜻한 현미발아 밥 한공기만 드세요

제가 지은 밥 입니다 ㅎㅎ맛있어보이죠!!^&^

따뜻한 현미발아 밥 한공기만 드세요

따뜻한 현미발아 밥 한공기만 드세요

따뜻한 현미발아 밥 한공기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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