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대신 저는 스테비아를 먹습니다.

항상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나와 단음식을 먹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 음식을 해도 설탕을 넣지않으면 음식이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칼로리도 줄이면서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설탕 대체 가루를 알게 되었어요.

떡볶이나 갈비찜등에 이 가루를 넣는 순간 정말 감탄을 할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스테비아가 이렇게 몸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구나 알게되고 단 음식을 먹고 싶을 땐 넣어서 먹네요

우리몸을 이젠 보살필 시간이 온것같아요.

우리 모두 건강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