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이런 사람’에겐 오히려 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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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이 양배추를 과하게 섭취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 부족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온몸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진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고이트로겐 성분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데, 

 

이 성분은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 많이 들었다. 

 

고이트로겐이 체내 갑상선호르몬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환자들에게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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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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