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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는데요
반찬이나 별식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주식이 밥이니만큼 밥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저희 집은 건강을 생각해서 백미밥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명절이라든지 외식을 해야 먹는 정도.. ?
무조건 잡곡밥이에요.
잡곡밥에 들아가는 부재료는 계절에 따라서도 그렇고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지만 한두 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들어갑니다.
원래는 귀리 정도 넣던 것이 지금은 카무트에 온갖 종류의 콩에...하여간 들어가는 종류가 굉장히 많아졌어요.
부재료만 따로 노는 식감을 줄이려고 쌀보다 딱딱한 곡물은 미리 불려두고 콩도 미리 데쳐서 냉동해서 두고두고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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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둥실
신고글 제가 챙기는 나만의 건강식은 잡곡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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