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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찰밥~! 너무 맛있네요.(간이 딱 맞아 별다른 반찬도 필요없어요)
어머니의 사랑만큼 너무 꼭꼭 눌러 담아서 팥알이 눌릴 정도 입니다.
언제나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 감사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제 곁에 있어 주세요.
새해가 오기 전에, 부모님께 안부전화 하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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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
신고글 찰밥~! 어머니표 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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