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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마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흰 쌀밥보다
잡곡밥을 많이 먹고 자라기는 했는데요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면서는
집에서라도 현미잡곡밥을 먹기 시작했고,
이게 결과적으로 건강식단으로 이어졌어요
어릴 때 조부모님과 살았던 적이 있어서인지
국이나 찌개가 없으면 밥을 못 먹었지만,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국이나 찌개가
메인 반찬이 아닌 이상 이젠 잘 안 먹는답니다
대신 되도록이면 쌈 채소를 많이 먹구요
많은 분들이 밥은 적게 반찬은 많이 드시던데
그러면 왠만한 저염식단이 아니고서는
결국 나트륨 과다섭취로 이어지는 듯 해요
전 기본적으로 짠 음식은 좋아하지 않아서
저염간장을 사용하고, 우엉, 연근, 당근, 양배추,
애호박 등은 양념없이 쪄서만 먹기도 한답니다
현미밥 한숟가락에, 반찬 한 번을 지켜
야채쌈과 함께 먹으면 은근 든든하다죠
사실 전 장수의 꿈은 없다보니, 오히려
오래 살까봐 걱정이 될 정도긴 해요
하지만 사는 동안은 건강해야겠죠!!
그러니 운동과 함께 식단도 챙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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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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