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걷기와 러닝을 하면서
종아리가 자주 뭉친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할 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을 것이다.
1. 손바닥이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랜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1.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2.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3.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4. 피부가 팽팽하다.
5. 속에 멍울이 없다.
6.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7.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8.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되지 않으므로
면역력이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 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이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정성껏 마사지해 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월 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이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액 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이가
마시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나의 매일 운동 메이트
dys디와이스마사지스틱
사용한지 1년 정도 됐는데
하체가 잘 붓는 나에게는 핵 아이템
꾸준히 종아리 마사지를 하고 나서부터
발뒤꿈치 통증과 굳은살 각질이
사라지는 걸 보면서 종아리 마사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작성자 해피혀니
신고글 (건강꿀팁)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지금 당장 종아리를 주물러라!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