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은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많았었는데 몇년전부터 급격하게 빠지더니 숱이 반으로 확 줄었네염.ㅠㅠ
탈모샴푸도 이것저것 써보고 햇지만 별 차도가 없어 하는수없이 미녹시딜 처방받아 먹고 있어염.그런데 약 복용 한다고 해서 현저히 좋아지는건 아닌거 같아 늘 머리카락 빠짐에 신경쓰면서 살고 있어염.
제가 회사 기숙사 생활을 하는지라 방 같이 쓰는 룸메이트 동생에게 불편을 줄까봐요.
탈모 극복하신분 계시면 정보좀 많이 많이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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