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한지 20년 가까이 돼요.
젊을 때는 머리 숱이 많고 굵어 별로 걱정 안했는데요.
부계 쪽에 유전성 경향이 있고요.
하는 일이 서비스업이고 스트레스가 많아요.
지금 직장도 그렇지만 5년전에 전 직장에서 힘든 일이 많았는데요.
급격하고 머리 바지는게 느껴지고요.
그 이후 가족들도 걱정하고 있어요.
아직 병원에서 시술 받기는 그래서, 샴푸하고 마사지 받는데요.
좋아지지는 앟아 병원알아보고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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