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 20년차 인데요.
아버지 쪽이 탈모 유전 이어서 걱정하며 지냈는데요.
40대 중반 부터 정수리 가운데가 스트레스 받으면 없어지는게 눈에 보여요.
샴푸도 바꿔보고 맛사지도 받는데요. 직장을 바꾸지 않는 한 쉽지 않네요.
언제부턴가 아내가 서리태 검은콩을 볶아서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모발에 좋은 시스테인, 혈환에 좋은 비타민E, 불포화 지방산등 좋은 성분이 많아요.
처음엔 먹기 싫었지만 효과 좋아서 계속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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