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hairloss/42220873
탈모에 관해 말하자면
끝도없이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마니 안픈적이 있었는데
그때 치료받고 장사를 하면서
스트레스 탈모가 왔나봐요.
아가씨때는 엄마 닮아 머리숱이
풍성해 미장원에서 조차 머리통은
작은데 머리숱이 너무 많다고 했어요.
탈모는 정말 나하고 먼 얘긴줄 알았죠.
전문병원가 검사하니 탈모는 아니라고~다행.
그래도 조바심에 꾸준히 먹고 바르고
좋다는건 거의 다 사는편입니다.
탈모샴퓨 부터 *프롬바이오비오틴.콜라겐.
맥주효묘가루 쿠*서 좋은걸로 샀어요.
맥주효묘환을 추천합니다.
동성제약 미녹시딜액.현대약품 미녹시딜정
*이로로세럼.*리필드 샴퓨.부스터.토닉
샴퓨후 헹굼은 녹차물에 천연식초 타서
헹굽니다.최근에 보고 배운거예요.
커피샴퓨는 별로인듯하네요.
나이치곤 숱이 있는편인데
머리카락은 얇아요.
계속 열심히 관리할것입니다.
전 늙어도 탈모가 없으면 좋겠어요.
유전적인 요인이 많다지만
스트레스가 더 큰것 같아요.
노력하면 극복할수 있어요.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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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민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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