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hairloss/4092784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더니 동전크기만한 원형탈모가 있다며 뒷부분이 보이게 거울을 보여주더라구요. 뒤는 안보이기에 몰랐는데 제법 크게 빵꾸가 났더라구요. 바로 병원가서 그부분에 주사를 맞고 어느정도 기일이 지나니까 다시 머리가 너더군요.
원형탈모가 안없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머리가 다 났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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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광
신고글 원형탈모때문에 고생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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