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건들기 조차 겁이날정도입니다.
매일 고민되면서 걱정스럽기도하고 거울보기도 무섭네요
머리카락이 환절기이면 많이 빠진다 그러는데 많이 빠지는
정도가아니고 정말 우수수 마구 떨어지는거 같아요
새로나오는 머리카락도 적기도하고 얇기도 너무 얇아서
좋다고하는거 먹고 맥주효모도 먹고 샴푸도 쓰고 하는데
점점더 줄어들고 머리속이 휑하게 두피가 보여서 너무
신경쓰여요 머리에 어떠한것도 못하겠고 머리감는것도
곤욕이네요..머리 심어볼까 어떤시술을 해봐야할까 문신은어떨까
고민하고있는데 외모에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니 자존감도 바닥인듯해요......
저와 비슷한 고민하시는분 계실까싶어서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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