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휑해지는 정수리 스트뤠스!!

봄, 가을이 되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고

하루 머리를 안감으면 다음날 더 많이 빠지는것 처럼 느껴지고

머리카락이 길어지니까 체감으로는 더 많이 빠지는거 같기는하지만

실상 또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평소 빠지는 만큼 빠지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왜.. 어째서... 점점 가르마 정수리 두피가 더 잘 보이는걸까요??

탈모가 시작된게 눈에 띄게 보이기 전에 어떻게 손을 써야 할거 같은데 약물 말고는 방법이 없겠죠?

비오틴이나 맥주 효모 이런거 먹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긴 될까요?

이영자 보면 서리태를 엄청 먹던데 그 덕에 머리 숱이 풍성한걸까요??

아빠처럼 대머리 되긴 싫어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