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머리가 탈모가 있어도 눈에 안 보이면 그닥 신경이 안 가지는데요.
사람들이 제 정수리를 볼때마다...그리고
미용실에 갈때마다
머리에 땡방이 생겼다고 하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계속 들으니 기분도 별로고😥
미용실에선 가름마를 반대로 타라고 그러는데 그것도 나름 쉽지가 않네요.
더군다나 머리 샴퓨시 왜이리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지...여름이라 머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다시 짧게 자르면 머리카락은 덜 빠질것 같은데
원형 탈모도 탈모샴퓨로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모발이식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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