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헤어라인 너무 해보고싶어요..

어릴땐 머리숱도 많고 올백도 자주 하고 다녔던것 같은데 

출산하고 나서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요ㅠㅠ 

그 뒤로 좀 자라는거 같더니 둘째 낳고 나서 점점 나이도 드니 머리가 좀 듬성듬성 해진것을 느껴요 

특히나 앞머리쪽 라인이 휑한것이.. 

예전엔 크게 신경 안썻는데 이제는 앞머리 없이 머리 묶을때 헤어팡팡으로 빈곳 채우지 않으면 묶을수가 없겠더라구요ㅠㅠ 

근데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채우고 다니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여 

사용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채워지고 난걸 계속보면 빈게 더 눈에 띄고 신경쓰이더라구여 

헤어라인한 연예인들이나 sns후기 보면 정말 혹 합니다.. 

당당하게 앞머리 없이 속시원하게 머리 셋팅해보고 싶네요 ! ㅜㅜ

0
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