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저랑 안맞는지 구토유발이 되더라구요...
검사결과 들으러 갔을때 쌤에게 이야기하니 본인도 그 약과는 잘 안맞는다며 독한게 아니고 그냥 저랑 안맞는거래요..
그래서 질 안에 넣는 겔? 연고? 를 처방해주신다고 하셔서..고민끝에 받아왔는데...
긴 주둥이로 된 부분을 질 안에 넣고 튜브를 쭉 짜면 되는건데..
왜이렇게 긴장이 되는지..
궁금한점은 이게 그담날 냉?처럼 왕창 울컥 나오던데....원래 그런건가요????
제가 잘 넣었는지도 감이 안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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