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갱년기 엄마가 너무 걱정되네요

엄마가 한동안 갱년기를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셧는데

10년이 넘게 아직도 고생하셔서 종종 병원에 다니시는데

가장 큰 문제가 불면증이라 

 

엄마께서 병원다니면서 약도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하는데

 

갱년기에 좋다는 걸 챙겨드리는데

 

수면을 제대로 못하셔서

요즘도 새벽네시에 깨시고 하니

걱정이 되요 

 

갱년기 수면으로 고생하시고 좀 쾌차하신분들 계시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저도 열심히 엄마를 챙겨드리고 이것저것 다해보는데

수면장애가 요즘 제주변에도 불면증 심한사람들도 많고

 

심각하더라구요 

 

수면센터도 모셔볼까 하는데

엄마가 못주무시니 제마음이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