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파티마 여성병원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라 2년에 한번씩 나라에서 실시하는 자궁경부암 정기검진 받으러 항상
가는 병원이예요.
근데 손님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아침 오픈 때 가더라도 손님이 오픈런하는 수준이라..
웨이팅이 조금 길다는 단점이있습니다.
여성 의사분들은 특히나 더 더더 훨씬 기다립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 선생님께 할수없이 진료 받았는데
놀라지 않게 너무 친절하고 아프지 않게 검사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어요
그이후로 남자 선생님께 진료 받는것도 두렵지 않게 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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