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산부인과 아무통보없이 시술시간변경

연휴끝 질필러받아보고 싶어서 일찍 고향에와서.10시반 예약이라 8시부터 병원근처에서 수면마취라 공복에대기하다 9시반에 병원들어가려는데 병원에서 "오늘 오고계신거아니죠"라면 전화가왔다.

무슨뜻이냐고 말하니 자기내 10월일정변경되서 전화랑 메세지드렸다고 한다. 나는 전화를 못받아서 다시전화를걸었지만그곳에서 전화를안받길래 별일이아니구나라고생각했고 그이후 연락이없었다 그리고메세지는이렇게 딸랑왔다. 그래서 아무것도 나는들은것도없고 전화도 안받으시길래 별일아니라고생각했다고하니 우선들어오란다.그리고 2시에수술이된다고한다. 정말 서비스고 일에대한 책임감도없고 업무처리에대하 정확성도 없는데 무엇을믿고 그곳에서 필러를맞을생각을했을까싶다. 안그래도 질필러의부작용에대해 걱정했는데 그래도 병원의 이름과노하우를믿고받으려고했는데 이런식의 일 처리 직원들이라면 하지말라는 무언의뜻인것같다. 다들 병원 서비스에도 신경쓰고 시술받으세요. 화장실들어갈때다르고 나올때도다른데 들어갈때부터이따위라면 안하는게 더 신생에 안전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