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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도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물론 집에서는 수시로 들락거려요. 긴장하면 더 자주 가구요. 보통 집순이라 운동할 때나 볼일 볼 때 아니면 집에 있지만 나갈때는 팬티라에너가 필수품입니다ㅜ
이런경우 요실금수술만이 답일까요? 재발한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실제로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