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gynecology/11121041
둘째 낳으라는 시아버지 성화에
산부인과가니 물혹이 있다고 해
수술간단히 했어요. 아프지도 않고
그래 둘째가 생기고 검진에 또 물혹이
보였어요. 자궁도 약하고 정말 한명만
낳고 싶은데 아들타령해 스트레스 받아
물혹이 생기는가봐요.
의사들은 다 스트레스라고 하죠.
물혹이 작다고 방심하면 안되요.
잘하는곳 가서 검진을 잘받아야 합니다.
저처럼 방치하면 커지고 힘들어집니다
물혹은 왜 자꾸 생기는 걸까요??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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