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서 무척 날씨가 왔다갔다하잖아요, 거기에 비도자주와서 오랜만에
해가뜨기도했구요.. 어쩌다보니 몸이 으슬으슬 춥고 몸살감기 증상이 좀 보여서 며칠 앓았는데,
아프고 있다가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진료도잘해주시고 해서 저희 누나랑 같이 항상 방문하는 곳이에요. 대기도 많았지만, 크게문제없이 진료도 해주셨고, 친절한응대에 좋았습니다. 추천글도 보니 다른 가족들도 애용하는것 같더라구요 :)
추천글 덕분에 한번 더 찾았었네요 ㅎㅎ 지역사회에 기부도 하고, 환원도하는 좋은병원이면서 친절하고, 진료도 잘봐주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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