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파티마병원 안과를 추천합니다.

창원에 큰병원이 여러개이지만 안과 망막질환 보는 의사쌤은 많지 않아요.

삼성병원은 의사쌤이 작년 12월에 관두셨는데 아직 망막 전문쌤을 못구했대요.

경상대병원은  망막보시는 쌤이 한분인데 대기가 한달이네요.  엄마가 눈이 당장 불편하다셔서  경상대 대기 걸어놓고 바로 진료가 되는 파티마병원 안과로 왔네요.   확장공사하더니 내부도 깔끔하고 검사기계도 다 새거라서 쾌적한 환경에서 검사 잘 했어요.   오전은 8시30분. 오후는 1시30분. 일괄 예약받고 오는 순서대로 검사하고 진료받다보니 보통 2~3시간은 걸린다는게  불편하긴한데  그것도 9월1일부터는 시간예약제로 바뀐대요. 오늘은 엄마때문에 왔지만 저도 눈이 불편하면 창원파티마병원 안과로 올거에요. 동명으로 시티세븐에 있는 파티마안과는 정말 건성건성 대충 봐줘서 정말 별로에요. 헷갈리지 마세요.

창원파티마병원의 안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