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왼쪽어깨에 염증이 생기면서 움직이면 아프더라구요
정형외과를 다니면서 물리치료도 받고 주사도 일주일에 한번씩 맞앗는데 주사는 5번이상 맞으면 안좋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침을 맞으면 좋을거라고하셔서 한의원을 알아봣엇어요
한의원은 자주가야되는거라 집근처가 좋을거같아서 동네분의 추천으로 이정재한의원을 가게됏어요
침도 잘놔주시고 너무 찬절하셔서 갈때 부담감없이 가게되더라구요 시간맞춰잘가면 사람이 없어서 너무 편해요
3번정도 가서 치료받앗는데 지금은 어깨가 많이 좋아졋어요
젤높은건물 4층에 잇어서 찾기에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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