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정말 가기 시른곳..
산부인과에 다녀왔어요..
여의사쌤 검색해서 동탄역 근처로 다녀왔어요.
토요일 아침 오픈 5분전에 갔는데도 5~6분이 계시더라구요..
인테리어도 차분하니 깨끗하고..
원장님이 두분이신데 전 왕~선생님께 진료 받았어요~~
너무 젊으신..어려보이셔서 당황을..ㅎㅎ
진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굴욕의자에 앉자서도 긴장감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말씀도 예쁘게 해주시고...
진료잘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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