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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눈에 자꾸 눈꼽이 생기고 간지러워하진 않는데 불편한거 같이 계속 건들여서 혹시나 감염이 되었을수도 있을거 같아 평택 비전 안과의원에 데리고 갔어요. 들어가자마자 깨끗하고 밝은 안과 나부가 마음에 들었고 스태프 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의사선생님도 정말 친절하셨고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게 아이의 눈높이에서 진료해주셨고 저희가 궁금했던거 서두르신다는 느낌 전혀 안받게 다 설명해주시고 명쾌하게 답변해주셨어요. 아이가 약을 이틀째 쓰고 있는데 벌써 차도가 보여서 실력있는 의사 선생님이 라는게 증명이 된거 같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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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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