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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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고 들어왔네요.

계속된 두통땜시 그제, 어제.. 이틀을만보만 걷고

러닝을 패쓰했어서리 오늘은 다른분들처럼 걷뛰로 해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어우 시작은 그리했는데.. 한 5분하다가..

앱에서 페이스가 7분가까이 되가니..

마음의 여유가 완전 사라져가지고..

결국 때려쳤어요;;

이넘의 성질머리 어쩔까나요;;

죽을뚱살뚱 욜케 힘들게말고 여유러닝하고파요ㅜ

놀이터에서 만잡고 1잡이도 될꺼같은데..

오늘도 두통은 저를 괴롭혀서리..

그냥 잡기 직전인데 집에 들어왔네요.

지금은.......... 

약먹고 침대에서 요양중이에요^^;;

 

근데...... 애들은 왜케 놀이터 그네근처에..

신발주머니를 저렇게 다 던져둘까요ㅋㅋㅋㅋ

중사미 울둘째 어릴때도 저랬던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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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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