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부모님 모시고 새로오픈집 가었지요
우선 저의3 부모님2
아주버님과 재혼하신분 2명 총7명임
그래서 7명이라 했더니 5명자리 안내해줌
7명이라고 4번 설명끝에 젊은 사장님이
넓은자리 안내해줌~
자리앉아 저의먼저 장어굽고
한쪽은 근처라 금방오심 그것도 안오시려는 개념없는 새로운 형님분 ;;
일하시는분이 제촉을 시작하시네요
불 먼저 해서 구워라 구워라 구워라
아니 장어를 먼저 구워놓고 테워서 식은후
먹으라는 소리인지 인지
금방오니깐 그때 또 시킨다 그때 불을넣어달라 그말을 8번함
아저씨 또불들고 옴9번째임 아줌마 지금불넣고 장어시켜서 구워라 지금바로 시켜라
안시킬거 왜 여기앉았냐 저기 앉지 자리만
차지하고 뭐하는거야!
그소리 10번째 들었음 어떻하시겠어요
전 대인배예요 왠만해선 하하호호
좋은게 좋은거다 쿨~~~ 한성격 시부모님도
제성격 아시는분이라 그만 하세요~
했더니 왜여기앉아서
또안시킬거~ 이러시는데 거시서 바로 Xx발X 같뒤X 시작해서 주둥X리 확X ㅈ근
쟁반하나 확~~ 날라가고
뒤에 계시던 분들고 다듣고 계시긴 했던거라
불가져오던 아저씨: 새댁(새댁아님 결혼한지 15넌지남) 불을가져와라.갔다나라 가져와라 갔다나라 가져와라 갔다나라
뭐하는 짖거리냐고 그리소하는거임
시아버지 성격이 저보다 더하심 며느리 건드렸음! 우리가 은제~~ 시작해서 말하니
뒷분들이 일하는 아줌마때문에 시작했다고 전부 날리였음 젊은 사장님은 처음장사하시면서 잘하시고 노력하시는데 직원을 잘못 뽑으셨어요 직원분때문에 곧 ......ㅡㅡ
작성자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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