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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환으로 집에 계시는데 감기증상으로 열이 나서 집앞에 코코이비인후과 휠체어 타고 다녀왔어요.
여기는 동네에서 제일 오래된 이비인후과로 의사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사님들도 다들 10년 넘게 일하고 계셔서 편하고 좋아요.
엄마가 몸이 불편하셔서 의자에 앉지 못해서
휠체어에 앉은 상태로 선생님 자세가 불편하셔도 진료도 꼼꼼하게 봐 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집앞이라서 급하게 아플때는 힝상 믿고 찾게 되는 코코이비인후과 진료 후기입니다.
새 건물로 이사해서 내부도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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