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동 믿음삼대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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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아프지않게 놓는다는 지인 추천으로 믿음삼대한의원에 갔습니다..오른쪽 다리에. 쥐가 난 이후로 우리하게 느낌이 좋지 않아 침을 맞았습니다..소문대로 침은 아프지 않고 한의사분 너무 친절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까지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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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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