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강릉에서 무좀치료 잘 하는 곳 소개 좀 해주세요.

전 무좀과 함께 살고 있어요.

다행이 가렵움은 심하지 않아서 좀 나이요.

심할때는 갈라져서 피도 나기도 하고. 발톱은 자주 바뀌어요.

요즘은 발가락 양말을 신으니 좀 나은 것 같아요.

전 일상화가 되어 혼자 살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은 어머니와 함께 살다보니 걱정이 되요.

병원 한 번 가보려고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