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free_talk/94135276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12월 31일자로 퇴사하여
교동찜닭에서 로제찜닭과 간장찜닭 주문해서
송별회 1차는, 떠나보내는 동료를 아쉬워하며
(근데 솔직히 이 지긋지긋한 곳을 떠나 한 4개월
논다고하니 부럽부럽 ㅎㅎㅎ솔로라서 가능🤭🤭🤭)
남아 있는 동료가 N분의 1하여 쐈어요~
84,800 원 나왔구요 3명이서 28,300 원씩 냈어요
로제찜닭 토마토 소스 가미하여 부드럽고 맛있어서 계속 당기네요~♡♡
간장찜닭 약간 매운맛으로 오우~~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맛있어서 계속 당기네요♡♡
다들 밥에다 슥삭 슥삭 잘도 비벼 먹던데 전 밥은 우선 킵♡
찜닭만 먹어도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내일은 퇴사하는 동료가 2차로 황소고집에서 점심 한턱
쏘겠다네요♡♡
(즐겁게 낮술해야죠 꼬기랑
앗싸❤️ 오예~~~❤️❤️)
0
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