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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시계가 없던 시절 오후 4시면 저녁밥
할 시간을 알려주었다던 꽂이 분꽃이라네요^^
어릴적에 동네 골목이나 담벼락에도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었고 분꽃을 따다 귀걸이도 하고
소꿉장난하던 추억이 있네요
그때는 선홍빛 분꽃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더 화려하네요 이쁘죠 💗
신기한게 분꽃은 오후늦게 활짝피고
다음날엔 시들어 말라버립니다.
분꽃은 두계절을 볼 수 있어요.
밤 8시넘어서 찍은건데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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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둥씨
신고글 저녁밥때 분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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