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free_talk/46458092
불효자는 울어야 할까요ㅠ
충치도 많고 깨진 치아까지 에휴
정말 신경 많이 못 쓴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ㅠ
연세에 비해 양호하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닌 듯 합니다 그동안 스케일링
공포증으로 치과를 못 가신 걸 방치했네요ㅠ
엄마가 스케일링만 하면 용액이 다 목으로
넘어가서 구역감으로 구토를 하는 등
응급실까지 간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으셨나봐요ㅠ
오늘 모시고 간 치과는 용액 목넘김 없이
거기다 통증도 거의 없이 스케일링 했다고 너무
고마워하시네요ㅠ어금니를 꼼꼼하게 해주시니
저도 만족스럽답니다 담주도 잇몸치료 및 치아치료
하러 계속 모시고 다닐 예정입니다 부모님들
치아 미리 미리 점검해야겠어요
0
1
신고하기
작성자 야롱
신고글 엄마 모시고 치과 갔어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