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시닥 쪽지 감동이네요^^ 1포인트의 마상(마음의 상처)이 치료 되었습니다. 😊

저는 만보기를 비롯해서 정말 다양한 앱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초창기부터 하는 편인데요...

대부분의 앱테크들이 초기에는 혜택이 좋고, 고객의 문의에도 신속하게 반응을 하지요.

그렇지만 중기 이후로 갈수록, 사용자가 늘어 날수록 혜택도 현저하게 줄어들고

고객의 문의에도 늦장을 부리거나 무시하는게 다반사죠.

그런데 캐시닥은 정말 다르네요.

(제가 캐시닥을 끝까지 놓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말 빠르게 반응해 주시고...

캐시닥 운영진 정말 훌륭 합니다.

1포인트 받으면 좀 어떻습니까^^ 이렇게 친절한 캐시닥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