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씨의 명복을 빕니다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ㅠ

평소 좋아하는 배우도 아니였지만

이건 아닌 거 같네요

마약 전과 십수범인 박머머씨는

포스코 부사장에 지금도 업그레이드중인데ㅠ

마약을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같은 법이라면 형평성의 문제

법의 잣대가 과연 공평한 것이었나라는

화두를 던지고 싶네요

이선균씨의 명복을 빌고 이선균씨 팬분들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