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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의
조각 또는 인상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이른바 새겨진 것이라는 의미다
의학적으로 보면 성격과
체질도 유전적으로 새겨져
결정된 부분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을 알았다고
해서 뭐가 어떻게 바뀌는 것도
아니다. 지금 현실 속에서
살아가며 어떻게 향상
하느냐가 문제다.
진정한 성격은 아무것도
얻을게 없을 때 어떻게
행동 하는가에서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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