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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태국 언니네 반려견이 된 감자예요. 아는 지인이 한국으로 가게 되어 짖음이 심하고 까다로운 감자를 키울 자신이 없다며 대신 키워달라고 하셔서 지금까지 잘 키우고 있어요. 폼피츠는 한국에서 더 많이 키운다네요.
언니 가족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교육시키고
그랬더니 애교가 늘고 많이 좋아졌어요🥰
작고 예쁜 견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크면
무책임하게 유기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부디 책임감을 가지고 키웠으면 좋겠어요.
반려동물 인구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죠.
아름다운 반려 문화를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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