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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는 옛날부터 부루펜 시럽이죠

엄마도 쓰던 부루펜 시럽

그대로 아이도 먹어요 ㅎㅎ

약효가 잘 드니까 굳이 다른거로 바꿀 이유를 못 찾기도 하고

특유의 약맛이 있긴하지만 달달한 시럽

아플때 꿀떡 잘 먹죠 ㅎㅎ

계량컵이 있긴 하지만 그냥 숟가락에 담아서 입에 넣어주기 다들 공감하시죠 ㅎㅎ해열제는 옛날부터 부루펜 시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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