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코로나가 심하게 걸린 적이 있어요
열이 40도가 넘고 구토가 심해서
물만 마셔도 토를 하더라고요
해열제를 먹이면 바로 토를 해버리니 먹이는 해열제가 소용이 없었어요
밤중에 코로나가 심해 큰병원에도 갈 수 없어 제가 약국을 돌아다니며
복합써스펜좌약을 구했답니다
열경기로 벌벌 떠는 조카를 보니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효과는 먹이는 시럽보다 느렸지만
확실히 열은 내리더라고요
그때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복합써스펜좌약은 제게 너무 고마운 해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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