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해열제 2대장은 빨간챔프와 맥시부펜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계열로는 빨간챔프를
덱시부프로펜으로는 맥시부펜을 항상 상비해놓고있었어요.
그래서 교차복용할땐 꼭 맥시부펜을 먹였어요.
저희 아이들은 맥시부펜이 잘들어서 한번만 먹어도 거의 열이 잡혔지요.
빨간챔프가 이번에 회수되면서 아선트아미노펜계열은 병원약으로만 지어먹이고있어요.
그래서 상비약은 맥시부펜이 되었네요.
한번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던 맥시부펜
이것도 이제 한포씩 포장되어나와서 복용하기도 보관하기도 편해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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