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fever_reducer/2365395
저는 청소년을 키우는 엄마에요
제가 아이들이 어릴 때는 해열제는 무조건 멕시부펜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소아과에 가서 진찰을 보면 항상 멕시부펜을 줍니다.
저에 선택 아닌 의사 쌤이 주는 약을 먹이고 또 상비약으로도 개봉하지 않는 약이
멕시부펜 이었기에 저는 항상 이 약으로 열을 떨어 뜨렸습니다.
그리고 타이레놀 현탁액으로 교차 복용을 했습니다.
요새는 스틱형으로 약이 많이 나오네요
맥시부펜 시럽을 좀 설명해보자면,
해열진통 성분인 이부프로펜의 이성질체 중
순수활성체인 덱시부프로펜만을 주성분으로 한
해열제입니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보다 적은 용량으로도동등한 효과를 내고 비활성체에 의한 부작용은 줄인 게 특징입니다.
중요한 것이 병원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할 수도 있고,
맥시부펜시럽은 포도향의 천연색소를 사용해약 먹기를 힘들어하는 유ㆍ소아들도거부감을 느끼지 않고쉽게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아이가 어릴 때 열이 엄청 나면서 약을 먹자고 하면..
이 약이 포도맛이 였기에 진짜 입도 잘 버리고 잘 먹어 주었죠.
또한 몸무게에 따라서 용량도 늘리고 줄이고 하니깐..
스틱 보다 훨 좋네요
스틱은 기본 5ml 개별 포장이다 보니
몸무게에 따른 약 용량을 부모가 조절하니 어려워요
라떼 엄마는 멕시부펜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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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니미니민
신고글 라떼는 말이야 어린이 해열제는 멕시부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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