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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해열제는 부루펜 ~

우리집 아이 해열제는 부루펜 시럽이였답니다. 큰애가 편도가 약해서 감기만 걸리면 열이 났어요.

늘 집에 부루펜 시럽을 비치해두고 먹였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은 다른 해열제를 먹였는데 열이 떨어지지 않아 밤새 걱정하고 밤을 꼬박 세운날도 있었지요.

엄마들은 아이가 열이날때 걱정이 제일 크죠~부루펜 시럽은 안전해서 옛날부터 소아과에서도 많이 처방을해줬답니다.

해열뿐아니라 소염.진통에도 효과가 좋았어요~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어린이 해열제를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어린이 해열제는 당연 부루펜시럽 입니다.우리집 해열제는 부루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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