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아이드롭 추천합니다

저는 일단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을 쓰고 있는데 중학교때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20살때부터 렌즈를 끼기 시작했구요

렌즈를 끼기 시작한 이후로 인공눈물과 안약은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안구건조증도 있는데다가 안과질환이 유행하기 시작하면 기가 막히게 알고 바로 걸리드라구요

그리고 간질간질할때도 많아 자꾸 비비게 되는데 그럴땐 가급적 손으로 만지지 않고 안약을 사용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로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면서도 청량감까지 있는 프렌즈아이드롭을 많이 애용하는 편이예요

물론 다른 시리즈들도 다 구비하는데 휴대하고 다닐때는 청량감 있는 쿨이나 쿨하이를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케이스도 길쭉한 편이라 잡고 넣기 편하더라구요

안약 넣는건 이제 거의 달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