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지간한 약들은 사용자가 특별하게 알러지가 있다던가 하지 않는 이상은 비슷비슷 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처음에 어떤 약을 썼는지가 중요하고 그게 약효가 잘 들었는지가 중요하죠.
의약분업이 되지 않았을 땐 병원에서 주는 안약을 그냥 썼었는데요.
그 이후로 여러가지 제품을 써보게 되었지만 얼마전에 사용한 프렌즈아이드롭이 가장 괜찮은 느낌이에요.
뭔가 시원한 느낌도 들면서 안정화 되는 느낌이랄까요? 뻑뻑하고 아팠던 눈이 훨씬 좋아지는 느낌이
다른 안약을 넣었을 때 보다 훨씬 빠르고 괜찮은 느낌으로 편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가족들 모두 프렌즈아이드롭을 사용중입니다. 물론 다른 약들도 충분히 좋다는 것은 알지만
역시 뭐든지 타이밍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실 듯 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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