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식, 라섹 둘다 안되는 눈이라 아직까지 안경, 하드렌즈를 낍니다.
하드렌즈를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눈이 건조해지고 이물감이 느껴질때가 많아요.
그래서 병원에 가면 각막에 손상이 갔을때가 종종 있답니다.
그때마다 병원에서 인공눈물을 처방받곤 합니다.
그러던 중 프렌즈 아이드롭을 알게 되었어요.
일회용으로 되어 있고, 방부제가 없는 안약이라 믿을 수가 있더라구요.
그 이후로 눈이 건조해지거나 가려우면 프렌지 아이드롭 안약을 사용합니다.
중외제약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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