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eye_drops/4347058
인공눈물이 가정 상비품목이 되었어요. 눈이 뻑뻑하면 자꾸 비비게 되고 눈은 손을 대는 순간 바로 오염된다고 봅니다. 만지면 만질수록 가려움증 참을 수 없으니 눈에는 아예 손을 안대는 것이 방법입니다. 그래서 너무 간지럽고 끈끈하다 싶으면 인공눈물 한방울 사용합니다. 과용은 해롭다해서 아주 신중히.
프렌즈아이드롭 선호하는데요. 우선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멘톨성분이 추가되어있는 프렌즈 아이드롭 쿨 주로 사용합니다. 개봉 후 한달까지는 사용가능해서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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